자료실(뉴스/보도 등)
내용
출처 - 연합뉴스 2020.9.28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한 서울 시내 18개 학교에서 공사 후 석면 농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18개 학교의 교실, 복도, 과학실, 음악실 등 112개 지점에서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 석면안전관리법상 건축물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기준과 미국의 학교석면긴급대응법상 기준보다 낮아 안전성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하 생략-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7058800004?input=1195m - 해당 기사 링크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