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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남일보 2021.2.10
경북 영주시가 올해 8억 4천만 원을 들여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급 발암물질을 함유한 노후 슬레이트의 석면 노출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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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0210010001564 - 해당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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