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뉴스/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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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2020.10.7
올해 여름방학 기간 진행된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의 30%가량이 안전성 평가 C등급(미흡) 이하 업체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이들 작업이 별다른 우선순위 없이 진행되면서 정작 위해성이 높은 학교들은 아직 사업을 시작하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8892&code=11121300&cp=nv - 해당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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