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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타운 2019.3.12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슬레이트 노후화와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과거 초가 지붕 개량을 위해 집중 보급됐으나 슬레이트 속 석면에 1급 발암 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9년부터 사용이 금지된 건축 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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