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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2021.4.30
부산시는 1985∼1998년 연제구 연산1동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991년 이 학교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명이 최근 석면폐증 3급을 인정받아 부산시가 피해자 조기 발굴을 위해 나선 것이다.
-이하 생략-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025400051?input=1195m - 해당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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